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81

맞춤법 #001. 틈틈이 vs 틈틈히 내가 자주 헷갈리는 맞춤법에 대해 기록해두기로 한다.직접 찾아보고 기록해두면 확실히 기억할테니...:) 틈틈이 VS 틈틈히 뭐가 맞을까??? 나는 틈틈이 글을 쓴다. VS 나는 틈틈히 글을 쓴다. 정답은 '나는 틈틈이 글을 쓴다.'이다. 틈틈이가 정답이라는 것! 틈틈이 보고, 잘 기억해두자! 2016. 8. 28.
티나 실리그 교수의 '5달러' 스탠포드 공과대학 티나 실리그 교수의 프로젝트 과제 이야기를 들었다. 그 과제는, '5달러로 2시간만에 수익을 내는 것'이었다. 보통 사람들이 듣는다면, 이러한 반응이지 않을까? "뭐?????????" 5달러, 한화 약 5천원으로 2시간만에 수익을 내라니... 과제를 받은 학생들은 열심히 궁리를 했을것이다.그래서 어떤 학생은 세차서비스를, 또 어떤 학생은 음료를 팔고, 어떤 학생은 우산을 팔았다.그 외에도 여러가지 방법으로 수익을 올렸는데, 평균 수익이 200달러(한화 약 20만원)였다고 한다.투자한 금액에 비해 40배나 되는 엄청난 수익율이다. 그 중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낸 팀은 650달러의 수익을 냈는데, 어떻게 수익을 올렸느냐!!!스탠포드 대학생들을 채용하고 싶어하는 기업의 광고를 3분동안 들어주.. 2016. 8. 28.
나는 얼마나 독해봤는가? 우연히 보게 된, 리복 우먼스의 광고... #나는 독하다 사람들은 말한다왜 그렇게 무리하냐고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고결국 지쳐서 쓰러질 거라고 사람들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너는 나아지고 있다고너는 강해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말한다너는 독하다너는 독하다 사람들은 말한다너는 강해지고 있다고너는 나아지고 있다고 사람들은 결코 말하지 않는다결국 지쳐서 쓰러질 거라고꼭 그렇게까지 해야 하냐고왜 그렇게 무리하냐고 사람들은 말한다나는 독하다나는 강하다 Be more human가능성은 한계를 넘는다 #사람들은 남 말 하기를 좋아한다. 왜?꼭 그렇게까지?~거다. 그런데, 내가 하고싶은 얘기는 그 말들은 결국 그 사람들의 '생각'일뿐이다.말하는 사람들은 나를 위해서 하는 말이라고 한다.그 마음은 알겠다.하지만, 인생을 살아가.. 2016. 8. 2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