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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 #005. 며칠 vs 몇 일 며칠이야? 몇 일이야? 뭐가 맞을까요?정말 헷갈리는 맞춤법중 하나죠?왜냐하면, '몇 년', '몇 월' 등으로 사용하기 때문이죠.그래서, '몇 일'로 알고 계신분들이 많은데,정답은 '며칠'입니다. '몇 시', '몇 분', '몇 년', '몇 월' 등과 달리 '몇 일'이 아닌, '며칠'입니다. 잘 기억해두세요:) 2016. 9. 25.
맞춤법 #004. 첫번째 vs 첫 번째 내가 첫번째 댓글이다. VS 내가 첫 번째 댓글이다. 첫과 번째 사이, 붙이는게 맞을까요? 띄우는게 맞을까요?헷갈리죠?정답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첫 번째' 가 맞습니다. 첫 번째, 두 번째, 세 번째...이렇게 수와 '번째'를 띄어 쓰면 됩니다. 관형명사, 의존사 등 어려운 말을 쓰기보다는 그냥 쉽게 기억해두시면 됩니다.'첫 번째'의 띄어쓰기는 '첫 번째'가 맞습니다. 기억해두세요. 2016. 9. 25.
목표를 글로 적는 것 목표의 성취는 머리속의 생각(꿈이나 비전)을 머리 밖(무게, 색깔, 질감 등의 물리적 세계)으로 옮기는 것을 뜻한다. 마음속의 목표가 좀더 명확하고 구체적일수록 생각(내부)을 경험(외부)으로 전환할 수 있는 힘과 추진력은 더 커진다. 목표를 글로 적는 일은 내부의 꿈을 외부로 실현하는 과정을 시작하도록 돕는 신비한 도구와 같은 역할을 한다. 첫째, 글을 쓰는 행위는 목표와 육체적으로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육체적 경험은 목표를 잠재의식 속에 좀더 깊게 각인시킨다. 그렇기 때문에 컴퓨터의 자판을 이용하거나 컴퓨터나 녹음기에 구술하기보다는 항상 자필로 목표를 적는 것이 바람직하다. 둘째, 일단 목표가 종이에 '구체화되었다면' 큰 발걸음을 내디딘 것이다. 이제 목표는 상상의 세계에서 오감의 세계.. 2016. 9. 25.
맞춤법 #003. 간간이 vs 간간히 간간이, 그리고 간간히. 말로 표현하면 그게 그것인 것 같은 두 어휘, 뭐가 맞을까? 간간이 VS 간간히 정답은 둘 다 맞다.다만, 쓰임이 다르다. #간간이 -시간적인 사이를 두고서 가끔씩-공간적인 거리를 두고 듬성듬성 ex)친구야, 간간이 연락할게간간이 걸려있는 태극기 #간간히 -간질간질하고 재미있는 마음으로-입맛 당기게 약간 짠 듯하게-꼿꼿하고 굳센 성품이나 마음으로-기쁘고 즐거운 마음으로-매우 간절하게 ex)이거 간간히 요리했어간간히 부탁하는데... 아마도, 자주 사용되어지는 것은 '간간이' 일 것이다. 잘 알고 쓰자. 2016. 9. 22.
부자가 되기위한 비밀 http://smileeeee.tistory.com/10 앞에서, 부자가 되려면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기에 앞서, '마태효과'로 유명한 성경의 한 구절을 나누겠습니다. '무릇 있는 자는 받아 충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 까지 빼앗기리라.'(마태복음 25장 29절) '부익부 빈익빈, 우리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네' 라고 얘기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그런데 왜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 가난해질까요?여기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셨나요?제가 여기에 대한 '비밀'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비밀, 시크릿. 예전에 유행했던 '시크릿'이란 책과 영상 기억하시나요? 비밀은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입니다. 부자는 풍요의 에너지로 풍요를 계속 끌어당기기 때문에 더 부자가 되고.. 2016. 9. 22.
부자가 되고 싶습니까? 부자가 되고 싶어서 이런 저런 책을 읽습니다.재테크 책, 주식 책, 저금... 그런데, 그 책들 읽고 부자가 되셨습니까? 아닐겁니다.그 책들을 읽고도 부자가 되지 못했을겁니다.왜냐하면, 그 책들은 수만가지 방법 중 하나를 알려줄 뿐이기 때문이죠. 방법. 그 방법보다 더 먼저되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의식, 의식입니다. 의식이 변해야 합니다.빈곤의식으로 아무리 그러한 방법을 써봤자 바뀌지 않습니다.돈이 들어올 수도 있겠죠.하지만 그 돈이 금방 빠져나가거나, 아니면 유지시키는데 애를 쓸 것입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까? 그렇다면 먼저, 부자가 되어야 합니다.먼저, 풍요의 의식으로 만들어놓아야 합니다.그러면 절로 방법이 보이고, 돈이 나를 따를 것입니다. 뭐? 이건 또 무슨 소리야?하시는 분들 계실.. 2016. 9.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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